얼루어 코리아 Allure 3월호 드라마 야한(夜限)사진관 배우 주원 권나라 화보 인터뷰
얼루어 코리아 3월호에서는 ENA/지니티비 드라마 야한(夜限)사진관의 주연인 배우 주원, 권나라의 화보와 인터뷰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누구나 공감할 내용의 드라마예요. 저는 밤에 귀신이 찾아오는 사진관을 운영하죠. 귀신들이지만 살아 있을 때는 평범한 사람들이고. 누구의 엄마였고 누구의 자식이었던 사람들이죠. 그들의 사연을 들어주고 마지막 사진을 찍어주는 일을 해요. 일만 하다 죽은 귀신도 있죠. 다 공감할 사연이라 배우들도 몰입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저희 작품은 특별 출연자 분들도 굉장히 중요해요. 시작은 감독님이 저를 보자고 하셔서. 재작년 겨울쯤 대본을 우연히 봤어요. 재밌는 작품이라고 생각했는데 때마침 송현욱 감독님이 연출하신다는 거예요. 감독님 작품을 좋아했는데 남자 배우는 주원 선배래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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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3. 5. 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