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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2393회 12월 11일 수요일 방송. 점심N 약수역 골목의 45년 역사를 지닌 순댓국! 직장인들의 점심 고민, 오늘 무엇을 먹을까?
오늘N 2393회
점심N 45년 순댓국
오늘N의 공식 점심 메뉴 해결사인 정영한 아나운서가 추천하는 메뉴는 K-패스트푸드라 불리는 순댓국이다. 바쁜 점심시간에 빠르고 든든하게 즐기기 좋은 선택이다. 제대로 된 순댓국을 맛보기 위해 약수역으로 향한 정영한 아나운서. 예전에는 순대 골목이 있었지만, 지금은 많은 순대 가게들이 순댓국집으로 변모해 수많은 노포가 자리 잡고 있다.
그중에서도 1979년부터 45년 동안 한 자리를 지켜온 이곳이 있다. 원래 농사를 짓던 주인장은 어머니의 한식집을 물려받아 순댓국집으로 변신시켰고, 5년 전에는 직업 군인이었던 아들이 전역해 현재는 3대째 가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 집의 순댓국은 돼지 뼈를 24시간 동안 푹 고아낸 육수에 순대와 머리 고기를 넣고 한 번 더 끓여 제공된다. 머리 고기가 푸짐하게 담겨 있어 마치 돼지국밥을 먹는 듯한 느낌을 준다.
또한, 순댓국과 함께 나오는 내장 모둠은 또 다른 별미로, 특히 간은 따뜻하게 나오지 않고 살짝 식혀서 제공되어 쫀득한 맛이 일품이다. 정영한 아나운서는 순대와 오소리감투, 염통 등의 내장을 새우젓과 함께 쌓아 한 입에 즐기며 손님들을 놀라게 했다.
아나운서국의 막내로 1년을 바쁘게 보낸 정영한 아나운서. 이제 선배가 되는 마음을 표현하며, 곧 막내를 탈출하는 그는 '점심N은 내 거야!'라고 외쳤다.
※ 순댓국 가게 식당 위치는?
오늘N / 점심 N
상수역 골목 45년 순댓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