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오늘N 2371회 11월 7일 목요일 방송. 이 맛에 산다 충청북도 괴산 부부 햇터마을 절임배추 구매방법 예약 택배 주문 문의 연락처

 

 

 

 

오늘N 2371회

11월 7일 목요일 방송

[이 맛에 산다]

짠내 나는 부부의

김장철 배추 전쟁

 

 

 

 

 

충북 괴산의 김장철 배추 수확 이야기 오늘의 주인공은 충북 괴산에 사는 변창현(63) 씨와 이명희(61) 씨 부부입니다. 이들은 약 66,115㎡ (2만 평)의 밭에서 배추와 총각무를 재배하며, 김장철이 되면 바쁘게 수확과 절임 작업에 몰두합니다.

 

 

 

원래 농사와는 전혀 다른 일을 해온 두 사람. 창현 씨는 컴퓨터 공학과를 졸업하고 컴퓨터 학원을 운영했으며, 아내 명희 씨는 도시 여성으로서 강사로 일하다가 남편의 구애로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결혼 후 여러 사업을 시도했지만 실패하고 5억 원의 빚을 지게 되었고, 결국 10년 전 창현 씨가 먼저 고향으로 돌아와 농사를 시작했습니다. 3년 전에는 명희 씨도 합류했습니다.

처음에는 농사일을 쉽게 생각했던 명희 씨는, 비 오는 날에도 알타리를 수확하고 고라니를 막기 위해 새벽에 불침번을 서야 하는 현실을 알지 못했습니다.

 

 

 

 

 

특히 올해 여름 더위로 배추가 타버리고, 가을에는 비로 인해 무름병이 발생하는 등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따뜻한 날씨로 인해 벌레 퇴치에도 힘들었고, 작년보다 수확 시기도 늦어져 배추가 귀해졌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