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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오늘은 국수 먹는 날, 짜장면 한 그릇이 단돈 3,500원! 2423회 1월 24일 금요일 방송.
오늘N 2423회
짜장면 한 그릇이
단돈 3,500원
대전의 한 식당에서는 짜장면을 단돈 3,500원에 제공하며, 가성비가 뛰어난 것으로 유명하다. 이곳의 짜장면은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많은 손님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사장 구경준 씨에 따르면, 하루에 200~300그릇이 팔리기 때문에 이러한 가격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특히 이 식당의 짜장면은 면발이 특별하다.
매일 직접 반죽을 만들어 발로 밟아 쫄깃함을 살리고, 냉장 숙성을 통해 부드럽고 탱글탱글한 면발이 완성된다. 또한, 홍합과 오징어가 풍부하게 들어간 짬뽕은 5,000원, 국내산 돼지고기로 만든 바삭한 탕수육은 6,500원에 제공된다.
모든 메뉴가 저렴해 손님들은 부담 없이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고물가 시대에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맛집으로 많은 이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 가성비 중식당 위치는 어디?
<홍가짜장 갈마점>
주소 : 대전 서구 신갈마로 138-1
영업시간 : 매일 11:00~21:00
브레이크타임 15:00~16:00
*매주 화요일 정기휴무
짜장면 3,500원
짬뽕 5,000원
짬짜면 6,000원
볶음밥 6,000원
탕수육 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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