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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코리아(ELLEKOREA) 7월호 커버스타 지드래곤 지디 GD 샤넬 화보 인터뷰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초빙 교수이자 글로벌 앰배서더로 임명된 지디. "제게도 완전히 새로운 도전이잖아요. 어리둥절하기도 하고, 처음 등교할 때처럼 설레기도 했어요. 기계공학과를 둘러볼 때는 신기한 게 너무 많아서 놀이동산에 온 기분이었죠."
"거의 1년 만의 촬영이다 보니 괜히 촬영 시안도 열심히 보게 되더라고요. 어제 바나나 두 개만 먹었는데 이런 ‘식단’ 비슷한 일을 한 것도 처음이네요. 슬슬 배고픈데요." 식단과 허기. 지극히 당연하게 도출된 단어임에도 이런 일상적인 모습이 포착될 때 이상한 반가움과 균열을 느끼게 하는 구석이 그에게는 있다.
"이왕 하는 일이면 구태의연한 것보다 새로운 것, 낯선 것에 도전하고 싶다는 마음이 창작자로서도, 인간으로서도 존재해요. 그 분야도 다양하죠. 음악은 제 전문 분야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다른 사람의 전문성을 기꺼이 빌려오는 게 맞다고 믿어요. 그렇게 할 때 수준 자체가 높아짐은 물론, 사람들 또한 그 결과물을 한결 쉽게 수용하는 것 같거든요."
지드래곤을 한 마디로 표현하면 '관종'?
출처 - 엘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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