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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한바퀴 301회 1월 4일 방송. 마음에 담다 경상북도 안동시 편. 엄마의 마음이 담긴 건강 밥상
안동 도산면엄마의 마음이 담긴 건강 밥상 도산면의 식당을 운영하는 이미옥 씨는 “음식에는 마음이 담겨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매일 밭과 산을 오가며 신선한 나물과 채소를 수확한다.
그녀는 음식의 맛을 내기 위해 제철 과일과 견과류를 반드시 사용하며, 이러한 과정을 번거롭게 느끼지 않는다. 그 이유는 바로 늦둥이 딸을 위해서다. 13번의 시험관 시술 끝에 어렵게 태어난 딸은 심한 아토피로 고생했지만, 미옥 씨는 그녀와 함께 안동에 내려와 요리 공부를 하고 직접 밭을 일구며 건강한 음식을 준비했다.
그 정성과 노력 덕분인지, 딸의 건강은 회복되어 지금은 훌륭한 청년으로 성장했다. 현재도 미옥 씨는 딸에게 줄 반찬을 만드는 기쁨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그녀의 정성이 담긴 건강 밥상의 맛은 과연 어떨까?
또한, 안동의 특산물인 참마와 수확 중에 버려지는 마 씨앗을 활용한 막걸리 안주도 주목할 만하다. 얼핏 보면 평범한 김치전과 강정처럼 보이지만, 이는 DMO(지역관광추진조직)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안동 전통주와 어울리는 안주 개발 공모전 「기미주안(氣味酒案)」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미옥 씨의 특별한 작품이다.
안동 막걸리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기미주안」의 맛은 어떤지 궁금해진다.
※ 마 씨앗의 화려한 변신!
전통주와 찰떡 궁합 기미주안 한 상
건강 밥상 식당은 어디?
동네한바퀴 301화
마음에 담다 – 경상북도 안동시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