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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한바퀴 309회 3월 1일 토요일 방송. 촌(村) 스냅 사진 찍는 청년 부부의 귀촌 힐링 일, 촌 스냅촬영 예약 문의방법 연락처 바로가기

 

 

 

 

동네한바퀴 309화

다시금 설렌다

충청남도 보령시 편

 

 

 

 

 

 

 

촌(村) 스냅 사진 찍는 청년 부부의 귀촌 힐링 일

할머니들이 즐겨 입는 알록달록한 일바지와 조끼를 입고 ‘촌(村) 스냅’ 촬영으로 작은 시골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청년 부부를 만났다.

 

 

 

 

서울에서 직장 생활을 하던 오상욱, 한여울 부부는 각자의 삶을 접고 보령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게 되었다. 매일 출근할 때마다 방전되는 삶에 지친 그들은 보령에서 새로운 삶을 선택했다.

 

 

 

 

 

 

 

남편은 시골의 일상을 예술로 담아내는 사진작가가 되었고, 아내는 꿈에 그리던 무대에서 연극배우로 활약하고 있다.

 

 

 

 

더 비싼 아파트 대신 넓은 마당이 있는 집을 구매하고, 화려한 직업보다 자신이 행복한 일을 하며 사는 지금의 삶이 도시에서보다 더 ‘부자’가 된 기분이라고 전한다. 보령의 작은 동네에서 부부가 만들어가는 꿈같은 일상을 만나보자.

 

 

 

 

 

※ 촌 스냅촬영 예약 문의방법

 

 

 

<청라포레스트>

주소 : 충남 보령시 청라면 원모루2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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